& 풍치와 잇몸 & 솔방울효과

솔방울을 끊여드니 야간 와인색

1. 풍치는 충치보다 더 위험하다.
충치는 벌레 먹은 이빨 하나만 치료하든지 뽑으면 된다.
하지만 풍치가 생기면 옆에 이빨도 도미노처럼 허물어진다.

증세는 칫솔질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면서 시린다.
풍치가 좀 더 진행이 되면 잇몸이 붓고 근질거리고 통증도 찾아옴.
나중엔 이빨이 흔들거리고 잇몸뼈인 치조골이 녹아내린다.

& 풍치 민간요법.
솔방울 5개로 풍치를 고쳐보자..
7월~8월에 적송이나 해송에 달린
푸른 솔방울 5개를
물 500밀리미터쯤 붓고 반쯤 끓여서 쫄여주면 엷은 황갈색으로 우러남.

그 물을 입에 머금고 5분에서 10분 정도 머금고 있다가 뱉고 5번에서 10번 정도 매일 매일 함.

● 치료 도중에 주의
절대 술과 달콤한 음식은 사절
대개 4~5일 지나면 풍치가 없어
지며 통증 또한 차츰 사라지며
잇몸도 단단해지며 입냄새도...
안녕!
입안도 개운해진다.
다 나은듯해도 꼭 20일은 정도는
해주세요.

■ 솔방울엔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휘발성 성분 테르펜 종류 40만
가지가 넘는다.

솔방울에는 알파. 피넨. 베타피넨.
베타 펜란드렌. 베타카료필렌. 미
르센. 캄페인. 알 파테르 피놀 렌. 등
테르펜이 들어있는데 성분들이 입안에 병원균을 죽이고 염증도
삮히고 통증도 멎게 하고 모세혈관도 자극하며 혈액순환
잘 되게 하고 새살이 빨리 돌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