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3월 28일
대상산 : 이기대 공원
광안리대교를지나니 이기대공원이 나온다 ..스트래스가 한방에 날려버리자 저 !! 바다위로 ..우리는 즐거움에 비명을 질러본다..
정말 !! 잘와다 바닷가에 길은 우리들을 유혹하기엔 충분했다..낙시하시는 강태공들이 종종 눈에 띄다..
강태공 고깃바구니엔 고기들이 푸다닥거린다..그 먹이감때문에 잡혀와지만 안간힘을쓰며 바구니에서 탈출을 시고하는모습을 보니 씁씁하다
해안길을 따라 산행을 하니 머리를 씻어낸듯 깨끗한 느낌..상코ㅐ한느낌 .모르겟다 오늘이 순간만큼은 행복하다
올망졸망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니 우리들은 어느새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가 된듯행복한 미소를 뿌린듯하다
뒷에 보이는것이 오륙도 다..이곳이 옛날옆에 이자리가 닭들에 집이였다지 재계발하는바람에 보이는 아파트가 들어섯다한다
요기가 장자산 네다섯번만에 몇일행만 사진을남겨네..난 바로코앞에 앉자서 같이 자리를 하지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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