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년 9월 20일
아침8시쯤 동생에게 온다고 신불산에 가자고한다..난 무장산에 가기로했지만 취소하고 율공주를 깨워지만 일어나지않앗다..난 공주한테
신불산억새를 보여주고싶어서 가자고 께워지만 일어나지않았다 어제저녁에 4시에 자다고 ..하지만 난 넌 차만타고있으면 가늘재까지 차를 가지고간다고했지만 율공주는 차기름값을 준다고 혼자가란다..율 삼만원을준다고해서 받아두고 그것을 빌미삼아 억지를 써서 결국엔 율공주
항복을해서 우린 셋은 배네골을 지나 가늘재을 차를 몰고 열심이 갖는데 ..그만 고바위에서 일방통행인데 앞쪽에서 차가오는바람에 앞차가밀려서 난 차를 정지시켜는데 그바람에 차가 오르지못하고 후진만한다...어떻하지 어떻하지..난 어쩔줄몰라하니 어떤아저씨께서 대신 운전을 해주셔서 가늘재에 무사히 도착할수있었다...
넘고마운아저씨 감사합니다...(덕분에 율공주에게 가월산억새를 보여줄수있었음)
우린요기에 안자서 김밥과 과일 커피를 한잔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씀
하산길에 토토리를 주워서 엄마에게 갖다 드리고 쌈밥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