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년 10월26일
대상 : 해신당공원
아침에 해수피아에서 눈을 뜨니 6시 우린 모두 깨워서 소초를 벗어나기로 하고나와다
해변쪽으로 구경을 하며 어느경관좋은자리에서 한포즈........ㅋㅋ
해변으로오다가 주문진항에서 삼식이탕으로 아침을 먹고 어시장에 들러 싱싱한회걸이와 팔딱걸이는
생선을 사고 오는동중에 해신당에 들렀다...
입장료가 비싸다하면 들어갔는데 볼것이라고는 거시기뿐 ...그냥 웃는값은 3천냥정도..........
웃음이 좋기는하다..난 무지 다리가 불편했는데 웃느라 느끼지도 못했으니....
덕배집
우린 여러곳을 둘러보고 저녁 7시30분쯤 도착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1박2일을 즐겁게 무사히 잘다녀와서 행복하다
다리가 아픈관계로 허허실이 등에 업히기도 했다..ㅋ
그리고 실속도있게 도중에 국화꽃도 따서 마려서 국화차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