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96년(태조5) 축조된 서울 도성의 정문으로 1398년 준공되어 1447년(세종29),1479년(성종10)에 각각 개수 증축 되었으며 1961~1962년에 해체 수리 되었다.(지봉유설)에 숭례문(崇禮門)현판을 양녕대군이 썼다는 기록이 있다.국보 제1호.그러나 안타깝게도 2008년 2월10일밤 화재로 전소�다.우리나라의 자존심이 불에 타버렸다 그것도 한 방화범에 의해... 임진왜란,병자호란,한국전쟁에서도 꿋꿋이 버텼던 그 아름다움이.....이제 다시 복원된다해도 과연 그역사에 대한 가치를 어디서 회복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선조들께 후손으로 할말이 없다.이젠 사진으로나마 그모습을 보아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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