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깊숙히 네모습이 담겨있다.
아니 담겨져 버렸다.
내눈의 렌즈를 통해…
내마음의 조리개를 통해…
네모습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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