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효능

(사용하는 방법)

생으로 먹는 방법

 

베라:는 잎이 두터 우므로 흔히 알멩이(겔)만을 먹는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껍질째 먹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알멩이만 먹는 방법: 알로에를 깍아서 그냥 과일 같이 드시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드십니다.(구강에서 위까지 )

먹는 때: 식 전에

1회 먹는 양: 100~200g

 

껍질째 먹는 방법:껍질째 믹서기에 요구르트와 같이 갈아서 드십니다(위에서 장까지...)

먹는 때:식 후에

1회 먹는 양:100~200g

 

아보레센스:는 잎이 아주 얇습니다. 그래서 알멩이만을 먹기가 힘듭니다. 알멩이만을 먹으려면 껍질을 많이 버리게 되므로 손실이 너무 큽니다.그래서 아보레센스는 껍질째 먹는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구르트를 섞어서 갈아 드시던가 갈아서 꿀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

먹는 때:식 후에

1회 먹는량:20~100g

 

사포나리아:는 알로에 특유의 쓴맛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부담없이 쥬스용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쥬스를 만들어 드십니다.

 

바르는 방법

 

알로에를 바르는 경우에는 본인이 알로에 알레르기가 있는가를 먼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구별 법:알로에를 목이나 턱밑이나 사타구니에 조금 발라 봅니다. 다음날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알레르기가 없는 것입니다.)

 

몸에 바르기:세안이나 목욕 후 알로에를 바디 로션 같이 바릅니다.(건성피부 보습효과 피부보호 효과 )

머리에 바르기:머리를 감은 후 건조를 시켜 머리에 바릅니다

1차 효과는 머리모양을 만들기 위하여 바릅니다.

2차 효과로는 머리에 양분과 머리 결 보호도 있습니다. 두 피에 질환이 있으면 두피까지 알로에가 스며 들어가도록 합니다.세균으로 인한 탈모는 알로에를 바르면 좋습니다.

 

목욕하는 방법

 

건강증진을 위하여나  몸이 냉한 분이나 몸이 피로할 때는 목욕으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알로에를 얇게 썰어서 물과 함께 끊여 그 물을 욕탕에 넣어 목욕

-알로에 분말을 욕탕에 넣어 목욕

 

알로에 쥬스 만들기

 

알로에 쥬스는 어떤 치유의 목적 보다는 쥬스를 마신다는 기분으로 드시면 됩니다.

사포나리아 200g정도에 요구르트 1개 정도를 믹서기에 갈아서 마십니다.

알로에와 같이 넣을 수 있는 것은 정하여 진 것은 아닙니다. 일반 쥬스나 과일 꿀등을 넣어 드셔도 됩니다

 

술 담그기

 

술은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하여는 목욕과 함께 빠른 방법입니다.

베라나 아보레센스를 껍질째 얇게 썰은 것 2kg

소주 2 리터

검은 설탕 반홉

질금 조금

담근 후 한 달 후 내용물을 걸러 냅니다.

거른 알로에 술을 한 달 간을 더 숙성 시킨 후부터 복용을 합니다

 

알로에 차

 

베라나 아보레센스를 얇게 썰어서 응달에 건조를 시킵니다.

건조시킨 후 병에 담아놓고 차를 끊일 때 조금씩 넣어 찻잔에 섞어서 식 후에 마십니다.

알로에 분말을 꿀과 하여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십니다

 

알로에 수제비

 

우리 식생활중에 분식도 많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집에서 분식을 만들어 드실 때 물로 반죽을 하게 됩니다.

물 대신 알로에 갈은 것으로만 반죽을 하면 됩니다.

 

알로에 술 안주

 

알로에를 드시는 남자분 들이 많이 그럽니다.

알로에를 먹으면 당체 술이 취하지를 않으니 거~참.

 

간단하게는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초장에도 찍어서 먹습니다.

냉채를 하는데 채를 썰 듯이 하여 같이 놓습니다.

물 회를 하실 때 채를 썰어 같이 넣습니다.

 

기타

 

김치를 담글 때 겔을 믹서기에 갈아서 적당량 넣습니다.

된장을 끊일 때 겔을 편을 썰어서 넣습니다.

얼굴에 팩을 할 때 얇게 썰어서 얼굴에 얹어 놓습니다.

화상에는 수시로 바릅니다.(얇게 썰어서 부위에 얹어 놓습니다)

관절에 통증부위에 수시로 바르거나 주무실 때 붕대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알로에 종류와 활용법 알로에 베라_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알로에. 줄기가 커서 한 개만 사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젤리 부분을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팩 등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품종. 알로에 사포나리아_ 서양 인삼이라고도 불리는데 성질이 순해서 민감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껍질째 먹어도 거부감이 없을 만큼 쓰고 떫은맛 성분이 적은 것이 특징. 알로에 아보레센스_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다. 약효가 매우 강해서 조금만 섭취해도 변비 해소나 혈액 순환에 빠른 효과를 가져다 준다. ※ 알로에 한 줄기를 샀다면 한 번 사용할 만큼씩 잘라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남은 부분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둔다. 보통 1개월 이상 보존 가능. 단 중간에 변색이 된 것은 쓰지 않는다.

알로에의 피부 효능은… 알로에는 소염,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쿨 관리용으로 이미 유명하다(수딩 작용), 찔린 상처, 벌레 물린 곳 등의 피부 가려움증 해소(항염 작용)에도 쓰면 좋다. 독소를 중화시키는 기능이 있어, 이는 여드름이나 넓은 모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끈적임이 없고 바른 후 사용감이 산뜻하기 때문에 지성 피부, 여드름 피부에 아주 적합하다. 알로에의 점액 성분은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준다. 따라서 알로에를 활용한 천연 미용법이나 시판 알로에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면 피부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가 있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화이트닝 재료가 된다. 알로에 자체적으로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낮에 바르면 얇은 자외선 차단막을 입힌 것과 같다. 한편 멜라닌 합성을 방해하기도. 혈행을 원활하게 해서 탈모 예방, 발모 촉진에도 관여를 하니 남성들도 알로에 미용법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여성들은 파마와 염색 및 잦은 샴푸와 드라이어에 손상된 머리카락을 알로에로 보호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알로에 화장품 알로에 베라 겔 재료 ∥ 알로에 베라 1개(400㎖분) 알로에 베라 줄기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녹색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곱게 간다. 내열 용기에 넣어 은근한 불에서 30분간 중탕한다. 거품이 없어지면서 약간 투명한 액이 된다. 고운 체로 한 번 거르고 소독한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얼굴 및 전신에 바르고 가볍게 문질러서 마사지한다. 팩으로도 사용 가능한데 알로에 베라 겔에 꿀, 비타민 E 캡슐 등을 더하면 보습, 피부 노화 예방 등에 탁월한 팩이 된다. 알로에 화장수 재료 ∥ 알로에 베라 1개, 정제수 적당량 알로에 베라 줄기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5㎜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입구가 넓은 용기에 ①을 담고 알로에 부피 2배 분량의 정제수를 부어 3~7일간 냉장고에 넣어 둔다. 쓰기 좋은 스킨병이나 스프레이병에 즙만 따라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아침저녁 하루에 2번, 세안 후에 바르고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햇볕을 오래 쬐어서 화끈거릴 때 코튼에 적셔서 발라 주면 바로 피부가 진정된다. 꾸준히 사용하면 기미, 주근깨도 엷어진다. 단 방부 성분의 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가급적 1주일 이내에 다 사용하도록 한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스페셜 케어 햇볕에 타서 붉어지고 화끈거릴 때… 알로에의 젤리 부분을 화끈거리는 부위에 붙이고 그 위에 가제를 대서 하룻밤 그대로 둔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알로에 액을 물에 희석시켜 가제에 적신 다음 그 가제를 5분 정도 대고 있다가 물로 씻어 낸다.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에 시달릴 때… 알로에즙 2작은술, 오이즙·율무 효소 1큰술씩, 흑설탕 2작은술, 꿀 1작은술을 섞고 밀가루로 바르기 좋게 농도를 맞춰 팩한다. 알로에 베라 과육을 믹서에 간 것 2큰술, 밀가루 1큰술에 해초즙을 약간 섞은 것도 효과가 좋은 편. 잡티, 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 알로에 베라를 슬라이스하여 잡티, 기미, 주근깨 부위에 매일 밤 5분 정도 올리고 있는다. 알로에 젤리나 즙을 사용할 때는 탈지면에 묻혀서 붙이도록 한다. 이 방법은 하루아침에 효과를 거둘 수는 없으므로 끈기 있게 꾸준히 할 것. 피부가 유독 푸석거리고 건조할 때… 알로에 베라 과육을 믹서에 간 것 10g에 팥가루 1큰술을 넣고 물을 약간 타서 걸쭉하게 한 후 문질러 세안한다. 알로에즙 2작은술에 오이즙 1큰술, 달걀 1개, 흑설탕 2작은술, 밀가루를 혼합한 영양 팩도 있다. 비듬이 잘 생기는 지성 두피일 때… 알로에 즙을 집에 있는 샴푸와 린스에 넣어 사용한다. 오래 쓰려면 시판 알로에 분말을 넣어도 좋다. 두피에 기름이 껴서 머리 냄새가 난다면 알로에 즙을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살살 문지르듯 마사지한다. 두피와 머릿결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때… 알로에 베라 과육을 믹서에 간 것 50g에 달걀흰자 1개분을 믹싱하여 거품을 낸다. 머리를 미지근한 물에 애벌 감고 알로에 샴푸액이 두피 속으로 깊이 스며들게 마사지하면서 샴푸하고 헹군다. 식촛물에 린스하여 마무리. 몸이 건조하고 가려울 때… 하루를 촉촉하게 시작하는 아침 목욕법. 알로에 베라 과육 50g은 잘게 다져서 오이 반개를 강판에 갈아 한데 섞는다. 녹두가루를 더해 가며 점도를 맞춰서 거즈 주머니에 넣고 싼다. 온몸을 물에 한 번 적신 후 알로에 거즈 주머니로 주물러 가며 씻는다. 피부 미용을 위해 알로에를 먹는다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알로에 주스의 맛을 떠올리면 100% 낭패. 시판 알로에 주스는 새콤달콤 청포도 맛이지만 실제로 알로에는 무색, 무향, 무취, 그리고 맛도 무미. 게다가 끈적끈적한 점성 때문에 자칫 비위가 상할 수도 있다. 알로에 과육을 갈아서 먹을 때는 좋아하는 과일이나 주스, 적어도 꿀이나 설탕 시럽을 함께 믹스해야만 한다. 말린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달여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꿀이나 시럽을 첨가해야 먹기가 편안하다. 하루 섭취량 성인 기준 100~200g( ½~1컵) 정도. 알로에 인삼 엑기스 등과 같은 건강 보조 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1~3봉지 정도를 먹도록 하자. 복용 시기 알로에 과육만 먹는다면 식전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변비 해소 등의 이유로 껍질째 먹어야 하는 경우는 식후에. 알로에 껍질의 쓴맛 성분 중 위산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있어서 빈속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아프다. 생알로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밀가루 반죽에 알로에를 첨가한다. 밀가루와 알로에 분말을 섞어서 반죽을 만드는 방법 하나. 또 다른 방법은 알로에 사포나리아를 껍질째 갈아서 물 대신 밀가루 반죽할 때 넣는 것. 알로에를 갈 때 물은 반 컵 정도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본래 수분이 많아 잘 갈린다. 연녹색 빛깔 고운 반죽으로 손칼국수, 수제비, 부침, 빵과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다. 밀가루 음식이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도 알로에를 첨가한 반죽으로 만든 것은 안심. 꾸준히 알로에 음식을 즐긴다면 속은 편안하고, 피로는 풀리고, 피부는 고와진다. 알로에를 껍질째 복용할 때 주의 사항 생리중인 여성은 금한다. 생리혈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임산부, 뇌수술중인 환자도 알로에는 비 권장.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산모가 알로에 껍질째 먹으면 아기가 설사를 한다. 만약 아기가 변비가 있다면 무관하겠지만.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알로에 화장품 알로에 화장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을 세트로 갖출 필요는 없다. 단지 알로에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좋아한다면 수분 젤을 스킨로션용으로 매일 바르고,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스페셜 케어로 팩이나 마스크 등 1~2 품목만 갖고 있으면 유용하다. 알로에 화장품의 가장 큰 장점은 천연 성분인데다, 수분 베이스이므로 남녀노소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면도, 흡연과 음주 등 신체 내외부로 피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남편들에게 권할 만하다. 남성용 화장품이 따갑다고 하거나, 향이 싫다고 투정 부리는 남편, 스킨 - 로션 - 자외선 차단제를 겹겹이 바르기가 귀찮다는 남편에게 화장품을 딱 하나만 바르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알로에 로션이다. 야외 활동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가 되었다.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차갑게 진정시키는 알로에의 위력을 빌릴 시기가 되었다. 나들이를 갈 때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알로에 로션을 챙겨 넣는다. 하룻밤 자고 오는 여행이라면 알로에팩을 준비해도 좋겠다. 휴대가 간편한 튜브 용기에 담긴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혹시 나에게 알로에 알레르기가 있을까? 천연 알로에 줄기이든, 시판 알로에 화장품이든 얼굴이나 몸에 바르기 전에 알레르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알로에가 기본적으로 순하다고는 하지만 분명 받지 않는 피부가 있으므로. 알로에즙을 내어 귀의 뒤쪽이나 팔꿈치 안쪽과 같은 연한 피부에 문질러 반응을 본다. 잠시 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 하루가 지나서 통증을 일으키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가렵거나, 빨개지거나, 오톨도톨 부스럼이 올라온다면 알로에는 사용 금물이다. 알로에 알레르기는 가족력에 의한 부분도 있으니 다른 가족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물어 봐서 확인을 하는 것도 좋다.

1. 알로에 스킨 만드는법===@재료==알로에, 소주, 레몬(대신에 유기농, 오렌지) *만드는법
과일주를 담그는 큰 병에 알로에는 3분의 1을 넣고
레몬(껍질과 알멩이 다 사용할수 있다.)이나 오렌지 껍질 2개분량
(알멩이는 단맛이나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므로 넣지 않아야 한다.)넣고
소주를 5분의 4정도를 붓는다.
시원한곳에 3개월정도 두었다가 건더기(알로에, 레몬)는 건져내고
병으로 올겨 담아 화장수로 사용한다.
단 이 화장수를 사용할때는 면수건에 묻혀 내용물을 듬뿍 묻혀 딱아내듯이 바르는것이 좋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피부가 적응될때까지 생수를 반 정도 섞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생수를 섞은 화장품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알로에는 "피부재생효과"가 있으므로 일주일 정도사용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탱탱해진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0404&eid=q/8ggcBlP74kcp+i26mT3tbC3P0a4ouj&qb=vsu3zr+h
이렇게 직접만든 알로에 스킨이 피부에 엄청엄청좋다고 선전을 하더군요..한 아주머니께서..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1.알로에는 제가 산 그 줄기같은걸 껍질 안벗기고 통째로 넣으란 소린가요??
2..레몬은 걍 통째로 넣고 오렌지는 껍질만 넣으란 소리...라는건..알겠네요.ㅋ
3.소주 4/5라는것은..과일주용 소주라는 것이고, 과일주담그는 병 크기의 4/5 를 말하는 것이겠죠?
4.화장수라는게...스킨을 말하는건가보죠??
보통 알로에스킨 만드는 법

<알로에 화장수>
재료 : 알로에 10cm, 물 10큰술, 글리세린 1큰술
만들기 : 알로에를 깨끗이 씻어 얋게 쓴 다음 갈색 병에 담는다.
글리세린 10:1 비율로 섞어 알로에에 부으면 화장수 완성.
알로에의 수렴효과로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http://www.beautyi.com/service/skincare/carezone/20060425075/default.jsp

 2. 나의 사용법

 이른 아침이 일어나자 마자 (세수전) "알로에 스킨으로 얼굴을 ?는다.

  잠을 자는 동안 수분부족으로 꺼칠꺼칠해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매끈해진다.

  가족들의 아침식사를 모두 마치고 각자의 일을 나간뒤

  세수를 한뒤 다시 알로에 스킨을 바르고 로숀을 바른다.  (화장끝!) 

  저녁 식사후, 모든 일을 끝낸뒤 세수를 하고 다시 알로에 스킨과 로숀을 바른다.

  영양크림이 있으면 바르고, 없으면 안바른다. 

 3. "알로스킨" 업그레이드

 여름에는 먹고 있는 비타민 1알을 스킨병에 퐁당! 담근다.   (자외선 방지에 최고!) 

 겨울에는 약국에서 글리세린을 구입하여 한방울 스킨병에 떨어뜨린뒤 흔들어 사용한다.

 (피부가 촉촉해 져요!)

4. 알로에 스킨활용법 

 *치약으로도 사용

 알로에와 소금을 섞어 녹인다. (죽염도 좋고 일반소금도 괜찮다) 

 세수할때, 식사후에 잇빨을 ?을때 먼저 치약으로 한번 ?은뒤

 알로에 소금으로 (부드러운 칫솔- 오래된것도 괜찮다)?으면잇빨이 뽀드득!!

 기분이 상쾌해지고 잇몸질환이 예방, 치료된다. 

 

 *식중독

 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프로 설사가 날때, 생수에 타서 마시고

 (열 손가락에 사혈을 해주면 더 좋다.)한숨자고 일어나면  속이 편해진다.

 

 * 치통

 얼마전 밤중에 치통으로 시달리는 남편에게 알로에 스킨을 입에 머물고

 한참을 있게 했더니,  머물고 있던 입에서 피가 나왔다. 

 몇번을 그렇게 하였더니, 치통이 완화되어 잠을 잘수가 있게 되었다.

 

*무좀-

 여름만 되면 무좀으로 고생하고,

 겨울이면 발바닥 각질이 갈라져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각질을 벗겨내고

 (식초물에 담구어 남편이 쓰던 면도기 잘안드는것으로 슬슬 벗겨내면 편리하다.

  그리고 각질가는도구로 다듬어주면 좋다.)

  발가락과 뒤꿈치에 알로에 스킨을 면봉에 적셔 발랐더니, 간질거리던 기분 나쁜것이 많이 나았다.

  무좀은 한번 걸리면낫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는 것 처름,

 20년 된 무좀이라 시간 좀 걸릴것 같지만요즘 들어 간질거리던 기쁜나쁜것이 많이 완화되었다.

  무좀이 심할때는 알로에스킨(원액)를 바르고 무좀약을 발가락사이사이에 발라준다.

  이번 여름에는 발톱에 메니큐어도 바르고  예쁜 샌달도 신을 예정이다.

 *귀염증

 우리교회 외국인 근로자 "칸"(파키스탄)이 귀에 염증이 생겨 면봉으로

 알로에 스킨을 몇번 발라주었더니 거뜬하게 나아버렸다.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할때, 늘 누워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랫동안

귀지를 파내지 못해 잘 들리지도 않고 염증이 생겼을때

 알로에 스킨을 가져가 면봉에 적셔 귀를 ?아 주었더니,

 염증도 치료되고 귀지도 깨끗하게 아프지 않게 파낼수 있게 되었다.

  알로에스킨 만세!   알로에 스킨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