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 ━━━•○ /시아 ♡칠♡♡판

인디고 화성 소년 보리스카

천상시아 2008. 10. 4. 22:39

전생에 화성에 산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

 


(그림설명: 보리스카의 어려서 모습)


2008년 3월 5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화성 소년 인디고에 관해 몇 차례 보도한데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보리스카의 본명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츠인데 1996년 1월 11일 볼고그라드의 즈히리노브스크에서 태어났다.

보리스카의 모친 나데즈흐다에 따르면 보리스카는 4살때부터 초현상이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집 근처 메드베데츠카야 그리야다 산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이가 그곳을 자주 방문해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리스카의 부모는 고학력자들이다. 나데즈흐다는 의사이며 부친은 군인인데 그들은 지금 보리스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할지 걱정하고 있다.

 

(그림설명: 보리스카가 전생에 살았다는 화성)


나데즈흐다는 보리스카가 태어나 15일이 지나면서 머리를 치켜들 줄 알고 4개월이 됐을때 첫 단어인 '바바'를 말했다고 회고했다.

아이는 2살이 되면서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6개월 뒤 채색하는 방법을 알았다. 2살부터 유치원을 다닌 아이는 기억력이 뛰어나고 언어구사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특출나다는 것이 확인됐다.

나데즈흐다는 보리스카가 누군가와 채널링을 하여 지식을 얻는 것을 목격했다. 아기가 가부좌로 앉아 화성과 다른 행성들에 관해 말하는 것을 본 나데즈흐다는 아이가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아는지 의아해 했다.

보리스카는 화성인으로 살던 전생에 연구를 목적으로 지구를 직접 우주선을 조종해 레뮤리아 문명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말했는데 나데즈흐다는 아이가 레뮤리아에 관해 말할 때 어제 사건이 발생한 것처럼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소년은 레뮤리아인들은 7만 년 전에 지구에 살았으며 키가 9미터인데 영적으로 자신들을 개발하지 않고 지구의 화합을 깨뜨려 결국 멸망했다고 말했다.

스핑크스의 귀 뒤에 스핑크스를 열 수 있는 장치가 있으나 어떻게 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고대 문명의 지식이 오래된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고 소년으로 확인된 보리스카는 2009년과 2013년에 지구에 대참사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인간이 영구히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는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던 때를 기억하며 화성에서 핵전쟁이 발생해 거의 모두 죽었으나 일부가 지금도 생존해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화성인이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말했는데 프라우다지 기자가 지금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냐고 묻자 인간의 육신은 공기만 필요로 하지만 공기는 노화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소년은 현재까지 화성을 찾아간 여러 인공위성들이 원인 모르게 파괴된 이유가 인공위성에 방사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 우주와 차원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자력으로 작동하는 무중력 UFO를 어떻게 만드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됐다.

보리스카는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적응하지 못했다. 2학년 때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데 계속 수업을 방해하며 틀렸다고 지적하다 학교에서 퇴출된 소년은 현재 개인교사를 통해 수업을 받고 있다.

 

(그림설명: 논란을 부른 화성의 인면암)


보리스카는 정말 전생이 화성인인 인디고 소년일까? 혹시 우리 주변에도 인디고 어린이들이 있는데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

출처:http://www.ddangi.com/1-1722.html

인디고 화성 소년 보리스카의 인터뷰

 


(그림설명: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이 만난 보리스카)


러시아의 보리스카(1, 2)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

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그림설명: 화성의 전생에 관해 설명하는 보리스카)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현 지구에 관한 미래를 아는데 2009년이나 2012년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대홍수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 만이 생존할 것인데 자신조차 살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들은 보리스카에게 지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사람들에 관해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11일에 12살이 된 보리스카는 부친 없이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카멜롯 취재팀과 인터뷰한 보리스카)


보리스카는 그의 주장처럼 과연 지구에서 환생한 화성인 일까?

출처:http://www.ddangi.com/1-1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