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시아
2008. 7. 1. 11:16
일시 : 2008년 6월 29일
대상산 : 김해 용지봉

어제넘 비가 많이 와서 오늘 산행을쉴것 같아 생각도 않고 잠을자는데 전화벨소리에 일어나 전화를 받으니..대장님 아직
자는겨? 엉 빨랑 일어나서 얼릉 약속장소에 오라 불호령떨어진다..
난 부랴부랴 도시락을 싸서 갈려는데 곰박사 델로온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란다..아~~샤~~(넘 좋았지만 미안했다)

곰박사차를 타고 약속장소에 도착하니..벌얼써 모두 우리를 방가히 맞아주신다..
얼릉 차에 몸을 실고 김해용지봉으로 나섰는데 다행이 비가오지않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