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시아 2008. 6. 21. 23:57

    일시:2008년19일 목

   대상산: 충북단양 제비봉(721m)

장회나루 > 제비봉 > 사봉 > 갈림길 > 얼음골 식당앞 산행시간> 3시간 30분

 

 

 

 얼마전 난 둥지봉을 와는데 주위에 풍경이 넘 아름다워 친구랑 선바위산악회를 처음 무작정 따라나섯는데 역시 

문경쪽은 몇번을 와도 눈이 부실만큼아름답다

 

 

 처음부터 계단으로시작하면 암봉까지 계단과 바위로 되어있지만 오르는동안 심심하지않게 바위지대와소나무가 조화를

위루어있고 땀이흐르니 시원한바람또한 빠지지않고 우리에 땀을 씻기어준다..

뒤돌아보면 그림처럼 펼쳐져 충주호에서 눈을 뗄수가없다

 

 

 

 

 

 

 

 

 

 

 

 

 

 

 

 

 

 

 

 

 

 

 

 요기가 사봉인데 정상석이 어찌요럴게 귀여운 정상석 처음이다...ㅎㅎ

 산행대장님과 같이

 갈림길부터 심상치가 않다...그냥 막내려곱친다..어디로 밑으로.........ㅎㅎㅎㅎ(하산길은 쪼매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

산행하는동안 넘 행복했다)

 

내려와 계곡엔 시원한 물에 돌아오니 수박이랑 등등 시원한것들이 우리를 방긴다..

요기 관광버스는 식탁과 의자가 있서서 넘 좋은듯 하다

여름엔 수박이 더할나위없이 최고인듯..시원한수박을 서로 먹을려하는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