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시아♡양념♡♡
양념게장 담그는 비법
천상시아
2008. 6. 10. 12:28
양념 게장 담그는 법
①꽃게는 솔로 문질러 씻어 등딱지를 떼어내고
꽃게 안의 막을 제거한 다음 한 입크기로
잘라낸다. 등딱지 안쪽에 붙어 있는 모래주머니는 떼어낸다
=재 료=
꽃게(중간것)3마리,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양파 2/1개,
소스A
(진간장 5큰술, 물 6큰술, 설탕 2.5큰술,
물엿 3큰술)
소스B
(다진마늘 3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1큰술,
고춧가루 6큰술, 청주 3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②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 양파는 어슷썰기한다.
③ 소스A의 재료를 섞어서 끓여서 식힌다.
④ 소스B의 재료를 섞어서 식힌 3에 넣어
잘 섞는다.
⑤ 토막낸 꽃게를 양념장으로 무쳐서 하루정도
재웠다가 먹는다.
①꽃게는 솔로 문질러 씻어 등딱지를 떼어내고
꽃게 안의 막을 제거한 다음 한 입크기로
잘라낸다. 등딱지 안쪽에 붙어 있는 모래주머니는 떼어낸다
=재 료=
꽃게(중간것)3마리,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양파 2/1개,
소스A
(진간장 5큰술, 물 6큰술, 설탕 2.5큰술,
물엿 3큰술)
소스B
(다진마늘 3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1큰술,
고춧가루 6큰술, 청주 3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②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 양파는 어슷썰기한다.
③ 소스A의 재료를 섞어서 끓여서 식힌다.
④ 소스B의 재료를 섞어서 식힌 3에 넣어
잘 섞는다.
⑤ 토막낸 꽃게를 양념장으로 무쳐서 하루정도
재웠다가 먹는다.
▣재료
꽃게 2마리, 간장 4큰술, 양파 1/2개, 미나리 6줄기, 청․홍고추 2개씩
쪽파 3뿌리
▣무침양념
꽃게 절였던 간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물엿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조금
▣만드는 법
1. 날로 먹는 것이므로 살아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은 후, 살이 없는 다리 끝은 바짝 잘라낸다.
2. 삼각형 모양의 배꼽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잡아당겨 등딱지를 떼어
내고 몸통에 붙은 아가미를 떼어낸다.
3. 살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아가미 떼어낸 자리를 다시 한 번
깨끗이 씻고 4토막으로 자른다. 가위를 사용하면 쉽다.
4. 게의 집게발은 유난히 딱딱하므로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준다. 그러면
간도 잘 배고 먹을 때도 발라먹기 좋다.
5. 그릇에 손질한 게를 담고 분량의 간장을 뿌려 간이 배도록 1~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가 게에 간장 색이 까뭇하게 들고 간이 밴 듯하면 다른 그릇에
간장을 완전히 따라낸다.
6. 간장 물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 잘 갠 다음 다진마늘, 생강, 깨소금, 물엿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썰고 미나리줄기와 쪽파는 5cm 길이로 썬다.
8. 무침양념에 게와 양파, 고추를 넣고 고루 버무린 후, 쪽파, 미나리 순으로
넣고 뭉크러지지 않게 살살 가볍게 무친다. 한나절 이상 두었다가 먹는다.
point
간장을 두세번 끓여 부어 만든 게장은 맛인 있지만 짭짤한 것이 단점,
그래서 즉석에서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게무침이 적당한데, 대개는 빨갛게
양념을 한다.
하지만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색을 내는 만큼 간을 잘 해야 하는데
미리 간장을 부어 잠시 재워 두는 게 감칠맛을 더해주는 비결!!!
그리고 그 간 장물을 따라내서 양념을 만들면 됩니다.
꽃게 2마리, 간장 4큰술, 양파 1/2개, 미나리 6줄기, 청․홍고추 2개씩
쪽파 3뿌리
▣무침양념
꽃게 절였던 간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물엿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조금
▣만드는 법
1. 날로 먹는 것이므로 살아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은 후, 살이 없는 다리 끝은 바짝 잘라낸다.
2. 삼각형 모양의 배꼽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잡아당겨 등딱지를 떼어
내고 몸통에 붙은 아가미를 떼어낸다.
3. 살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아가미 떼어낸 자리를 다시 한 번
깨끗이 씻고 4토막으로 자른다. 가위를 사용하면 쉽다.
4. 게의 집게발은 유난히 딱딱하므로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준다. 그러면
간도 잘 배고 먹을 때도 발라먹기 좋다.
5. 그릇에 손질한 게를 담고 분량의 간장을 뿌려 간이 배도록 1~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가 게에 간장 색이 까뭇하게 들고 간이 밴 듯하면 다른 그릇에
간장을 완전히 따라낸다.
6. 간장 물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 잘 갠 다음 다진마늘, 생강, 깨소금, 물엿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썰고 미나리줄기와 쪽파는 5cm 길이로 썬다.
8. 무침양념에 게와 양파, 고추를 넣고 고루 버무린 후, 쪽파, 미나리 순으로
넣고 뭉크러지지 않게 살살 가볍게 무친다. 한나절 이상 두었다가 먹는다.
point
간장을 두세번 끓여 부어 만든 게장은 맛인 있지만 짭짤한 것이 단점,
그래서 즉석에서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게무침이 적당한데, 대개는 빨갛게
양념을 한다.
하지만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색을 내는 만큼 간을 잘 해야 하는데
미리 간장을 부어 잠시 재워 두는 게 감칠맛을 더해주는 비결!!!
그리고 그 간 장물을 따라내서 양념을 만들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요리맨입니다. 양념게장 만드는 법입니다. 맛있는 양념게장 와~ 밥 도둑....^^ ▣재료 꽃게 2마리, 간장 4큰술, 양파 1/2개, 미나리 6줄기, 청․홍고추 2개씩 쪽파 3뿌리 ▣무침양념 꽃게 절였던 간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물엿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조금 ▣만드는 법 1. 날로 먹는 것이므로 살아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은 후, 살이 없는 다리 끝은 바짝 잘라낸다. 2. 삼각형 모양의 배꼽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잡아당겨 등딱지를 떼어 내고 몸통에 붙은 아가미를 떼어낸다. 3. 살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아가미 떼어낸 자리를 다시 한 번 깨끗이 씻고 4토막으로 자른다. 가위를 사용하면 쉽다. 4. 게의 집게발은 유난히 딱딱하므로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준다. 그러면 간도 잘 배고 먹을 때도 발라먹기 좋다. 5. 그릇에 손질한 게를 담고 분량의 간장을 뿌려 간이 배도록 1~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가 게에 간장 색이 까뭇하게 들고 간이 밴 듯하면 다른 그릇에 간장을 완전히 따라낸다. 6. 간장 물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 잘 갠 다음 다진마늘, 생강, 깨소금, 물엿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썰고 미나리줄기와 쪽파는 5cm 길이로 썬다. 8. 무침양념에 게와 양파, 고추를 넣고 고루 버무린 후, 쪽파, 미나리 순으로 넣고 뭉크러지지 않게 살살 가볍게 무친다. 한나절 이상 두었다가 먹는다. point 간장을 두세번 끓여 부어 만든 게장은 맛인 있지만 짭짤한 것이 단점, 그래서 즉석에서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게무침이 적당한데, 대개는 빨갛게 양념을 한다. 하지만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색을 내는 만큼 간을 잘 해야 하는데 미리 간장을 부어 잠시 재워 두는 게 감칠맛을 더해주는 비결!!! 그리고 그 간 장물을 따라내서 양념을 만들면 됩니다 |
알이 꽉찬 노오란 알이 뚜껑을 열면 게장 알이 가득 나옵니다.
간장게장 뚜껑을 열고 가장 자리에 붙어 있는 알과 장을 끓어서 조금 남아 잇는 간장국물에 따뜻한 밥 말아서 드셔보세요.. 고소한 맛이 죽이겠죠?
노랗게 꽉찬 알도 알이지만 요기에 있는 간장게장 맛도 환상입니다. 갖가지 국산양념과 한약재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국물에 팍팍 밥비벼서 드셔보세요..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게뚜껑에 비벼 놓은 밥위에다 돌산 갓김치 길게 돌돌 말아 올려서 얺혀놓고 한입 가득 넣으면...맛있겠죠? 우리 후배가 입덧을 해서 선물했더니 넘어갔습니다. 입덧을 해서 밥맛이 없었는데 다시 입맛을 찾았다는군요~
덤으로 주는 이 꼬들뻬기 김치도 뜨건밥에 올려서 먹음 맛있습니다.
제가 임신한 후배한테 게장이랑 갓김치를 선물햇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겔겔 하길래 한번 먹어보라고 선물 햇더니 입맛이 돌아왓다는군요.. 모니 모니해도 한여름을 이길려면 밥 세끼가 보약이져.. 입맛 없으신 분들 이렇게라도 드셔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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