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시아♡♡♡♡ 맛

칵테일

천상시아 2008. 6. 10. 14:09

♣ 하이 볼(high ball)
하이볼 글라스에 베이스로 증류수를 넣고 얼음과 청량음료를 넣어 혼합한 칵테일입니다.

♣ 피즈(fizz)
진 또는 리큐르를 베이스로, 레몬 주스, 설탕, 소다수를 혼합하고 과일을 장식합니다.
탄산음료를 따를 때 피- 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요.

♣ 사우어(sour)
증류수에 레몬 즙을 많이 넣어 신맛이 강한 칵테일입니다.

♣ 펀치(punch)
큰 그릇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을 혼합하여 얼음을 띄워 놓고 여러 사람이 떠서 먹는 음료, 펀치는 최초로 인도에서 시작되 었으며 인도 말로 다섯을 의미하는데 5가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래된 이름이지요.

♣ 프라페(frappe)
프랑스 말로 ´잘 냉각된´이란 뜻입니다. 가루 얼음을 잔에 가득 채우고 술을 붓는 형태의 칵테일을 일컫는 말이지요.

♣ 에그 녹(egg nog)
미국 남부 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크리스마스 칵테일입니다. 계란과 우유로 만든 것으로 영양가가 높지요.

♣ 에이드(aed)
과일즙에 설탕, 물을 혼합한 것으로 알코올이 없는데요, 레모네이드가 대표적입니다.

♣ 스트레이트(straight up)
아무 것도 혼합하지 않고 술을 그대로 마시는 것입니다.

♣ 온 더 락스(on the rocks)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따른 것입니다.

♣ 푸스카페(pousse cafe)
술의 비중을 이용하여 서로 섞이지 않도록 띄운 칵테일입니다.

♣ 트로피칼 칵테일(tropical cocktail)
열대성 칵테일로 과일즙, 과일을 이용하여 달콤하고 시원하며, 장식을
많이 하여 화려합니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칵테일이죠.

♣ 스쿼시(squash)
과일즙을 내서 설탕, 소다수를 혼합한 알콜성이 없는 칵테일입니다. 에이드(ade)와 달리 톡 쏘는 탄산 맛이 들어있습니다.

 

이정도이구요

사진과 만드는 방법 간단한 설명 붙여드릴께요

다음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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